정은정 몰튼스 대표(가운데)가 김남주-김승우 부부와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몰튼스

정은정 몰튼스 대표(가운데)가 김남주-김승우 부부와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몰튼스


미국 유명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의 국내 체인점인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Morton’s The Steakhouse)’ 1호점이  ‘오마카세 키친’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차음’ 설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1호점은 1월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오픈했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오픈 4개월 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김남주-김승우 부부 등 다양한 셀럽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전했다.

몰튼스 코리아가 이번에 도입한 ‘오마카세 키친(Omakase Dining)’은 정형화된 아메리칸 스타일 레스토랑의 틀을 깨고, 고객 한 명 한 명의 취향과 식재료에 맞춰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를 큐레이션한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전경. 사진제공|몰튼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전경. 사진제공|몰튼스

미국 정통 스테이크의 묵직한 오리지널리티를 고수하면서도 최상급 한우와 한국 고유의 제철 식재료를 결합하는 ‘로컬 프레시니스(Local Freshness)’ 전략도 눈에 띈다. 스테이크와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에 한국적 터치를 가미하고,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어워드’를 수상한 와인 셀렉션에 한국 매장만을 위한 와인 리스트를 대폭 강화했다.

몰튼스는 미국 최고급 소고기 중 상위 2%에만 부여되는 USDA 프라임 등급의 숙성육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시그니처 식전 빵’과 매일 직접 만드는 부드러운 휘핑 버터, 오랜 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향을 지닌 프렌치 어니언 수프까지 이어지는 풀 코스가 마련된다.

차별화된 맛에 더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11개의 정교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은 철저한 차음 설비를 갖춰 톱스타 등 셀럽들과 보안이 생명인 대기업 임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레스토랑 측은 설명했다.

몰튼스 1호점을 운영하는 ‘엠알티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정은정 대표는 “미국 본토 정통 스테이크의 맛과 오마카세 서비스, 그리고 격조 높은 공간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프리미엄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