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가 환경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임직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동참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최종환 대표이사를 포함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카지노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이 대거 동참했다. 사내 소통 조직인 ‘파라 커넥터’와 사내 봉사단체 ‘가온길’ 등 구성원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들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도로변과 녹지 공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에서 친환경 문화를 전파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친환경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비중을 꾸준히 늘리는 중이다. 23일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행사를 추가로 개최할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ESG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연을 보호하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