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러닝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러닝화 스피드 러시 3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러닝을 처음 시작해 거리와 속도를 점차 늘려가는 이용자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전 모델인 ‘스피드 러시 2’를 이용한 이들의 실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신제품은 달릴 때 발이 흔들리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일체형 설포와 발목 선을 반영한 내부 패딩 구조를 도입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주행 중에 설포가 한쪽으로 쏠리는 문제를 방지하며 발목과 발등 부위를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덕분에 속도가 빨라지거나 장거리를 달릴 때도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주행의 편안함도 더했다. 바닥면 미드솔 부위에는 브랜드 핵심 기술인 슈퍼폼 발포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탄성력과 내구성으로 추진력을 더해준다. 갑피 부분에는 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리 테크 기술을 적용한 엔지니어드 메쉬를 사용해 발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땀을 신속하게 배출한다. 신발 뒷부분에는 힐탭 고리를 부착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외관은 기존의 화려한 색상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간결한 색조로 디자인했다. 색상은 크림, 블랙, 그레이 3가지로 발매해 운동 외에 가벼운 훈련이나 일상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스피드 러시 3는 전작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설포 말림과 발 흔들림을 줄이는 구조 개선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프로스펙스닷컴에서 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기획전도 6월 10일부터 시작한다. 달리기에 막 재미를 붙인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만한 제품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