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곤지암리조트가 글로벌 축구 축제 기간을 맞아 객실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는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글로벌 축구 축제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시간대에 편성된 경기 일정에 맞춰 투숙객이 퇴실 전까지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주중 한정으로 선보이는 ‘14시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오전 10시와 11시에 시작하는 경기를 끝까지 시청하고 오후 2시에 여유롭게 퇴실할 수 있는 특가 상품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객실에서 편하게 식사하며 응원하도록 조식 배달 서비스도 운영한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메뉴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배달해 프리미엄 조식을 맛보며 응원에 몰입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동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는 육류 또는 해산물 플래터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엄선한 글라스 와인 1잔을 선사한다. 락볼링장 ‘스트라이크잇’은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글로벌 축구 축제를 맞아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경기 관람부터 미식, 레저까지 완벽한 동선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글로벌 축구 축제 응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올여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리조트에서 환호하고 힐링하며 잊지 못할 응원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열한 응원 뒤에 찾아오는 달콤한 휴식은 보너스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