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워터파크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을 맞아 개그우먼 이수지를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오션월드는 이수지와 함께 비발디파크의 사계절을 아우르는 연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중적 인지도와 밝은 에너지를 지닌 이수지의 캐릭터가 오션월드가 추구하는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2006년 7월 5일 처음 문을 연 오션월드는 올해로 개장 20주년을 맞았다. 고대 이집트와 사막 속 오아시스를 모티브로 삼은 이곳은 축구장 넓이의 약 14배인 총 12만6645㎡ 규모를 자랑한다. 실내 아쿠아존을 비롯해 야외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을 갖춰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워터파크 내부에 위치한 숙박시설인 ‘오션월드 빌리지’도 운영 중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오션밤 여신’으로 변신한 이수지는 여름을 나는 특별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이수지가 직접 녹음에 참여한 CM송과 함께 대표 어트랙션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겨울 스키와 보드 시즌까지 아우르는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돼 비발디파크의 특장점을 알릴 계획이다.

오션월드는 8월까지 사용 가능한 ‘오션월드 세트권’을 한정 판매한다. 세트권은 종일권 2매, 3매, 4매 중 선택 구매할 수 있고 실외락커 이용권과 카바나 20% 할인권 1매가 포함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