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6월 20일부터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야외 수영장은 호텔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풍 테라스와 블루 스트라이프 선베드가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리조트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호텔 측은 수영장 개장과 함께 객실 1박과 야외 수영장 성인 2인 이용권, 호텔 에코백으로 구성한 ‘야외 수영장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이용객은 오후 시간대인 2부에 자동 예약된다. 특히 패키지 투숙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팀에게 청담 프리미엄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의 55만 원 상당 헤드 스파 2인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6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야외 수영장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통제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인 1부와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인 2부로 나누고 중간 30분 동안 정비 시간을 갖는다. 이용 요금은 부가세를 제외하고 성인 3만 원, 48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1만5000원이며 투숙객은 1박당 1회 이용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야외 수영장은 매년 여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즌 시설 중 하나”라며 “서울 강남 중심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리조트 같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객실과 수영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영장 및 패키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올여름 강남 한복판에서 시원한 휴식을 계획하는 이들이 주목할 만한 장소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