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 ‘GRAIN’ 컬렉션의 발리(Barley), 위트(Wheat) 색상.  사진제공|덴비 코리아

덴비 ‘GRAIN’ 컬렉션의 발리(Barley), 위트(Wheat) 색상. 사진제공|덴비 코리아




기존 스톤웨어 내구성은 유지…슬림한 새 쉐입 적용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Denby)가 새로운 형태를 적용한 스톤웨어 컬렉션 ‘GRAIN’을 국내에 출시했다.

‘GRAIN’은 덴비 스톤웨어의 내구성과 실용성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가볍고 현대적인 테이블웨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컬렉션보다 슬림한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해 미니멀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지와 스톤 계열의 뉴트럴 컬러를 바탕으로 흙과 곡물의 질감을 표현했다. 장식 요소를 최소화해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리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기존 덴비 컬렉션의 견고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얇고 정제된 형태를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스톤웨어 특유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 현대적인 식공간에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최근 테이블웨어 시장에서는 공간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화려한 장식보다 디자인 완성도와 공간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하고 있다.

덴비 그레인(GRAIN) 컬렉션은 기존 컬렉션 대비 가볍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덴비 코리아

덴비 그레인(GRAIN) 컬렉션은 기존 컬렉션 대비 가볍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덴비 코리아

‘GRAIN’은 덴비가 200년 넘게 이어온 스톤웨어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 컬렉션이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GRAIN은 덴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현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반영한 컬렉션”이라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쉐입을 통해 현대적인 테이블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는 만큼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컬렉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RAIN’ 컬렉션은 덴비 공식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