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신인선수들의 다부진 파이팅 [포토]

입력 2023-09-1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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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정관장 곽선옥, IBK기업은행 전수민, GS칼텍스 이윤신, 유가람, 현대건설 최서현, 한국도로공사 신은지(오른쪽에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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