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여자 신인선수 1라운드 지명자들 [포토]

입력 2023-09-10 16: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정관장 곽선옥, IBK기업은행 전수민, GS칼텍스 이윤신, 유가람, 현대건설 최서현, 한국도로공사 신은지(오른쪽에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한문철 “정말 기분 더럽다”…‘인성 파탄’ 외제차주에 분노 (한블리)[TV종합]
    1한문철 “정말 기분 더럽다”…‘인성 파탄’ 외제차주에 분노 (한블리)[TV종합]
  2. 2유정, 가슴 수술 권유에 “이미 충분…” 자신감 (하입보이)
  3. 3‘61세’ 황신혜, ‘25세’ 딸과 자매인줄…유전자는 못 속여 [DA★]
  4. 4오마이걸 미미, 잔뜩 화난 등근육…건강미 폭발 [DA★]
  5. 5김동현, ‘시세 70억+80평’ 집 공개→코인 실패 경험담까지 (아침먹고가2)[종합]
  6. 6구속 김호중 근황 “유치장 독방서 잠만…삼시세끼 챙겨 먹어” [종합]
  7. 7아이린, 파격 노출 드레스 입고…아찔 옆태 ‘깜짝’ [DA★]
  8. 8통장 잔고=2186원…황강은·이태훈 부부 ‘빚 돌려막기’ 전말 (고딩엄빠4)
  9. 9첫방부터 스킨십 뜨겁네…‘실험 몰카’ 낯뜨겁고 아찔 (독사과)[TV종합]
  10. 10티아라 효민, 너무 깊이 파인 가슴라인…당당 건강美 [DA★]
the hottest_sports
  1. 삼성 동료들 향한 KT 오재일의 당부 “내 친구 병호 잘 부탁해…대구서 3년 내 생애 못 잊을 시간”
    1삼성 동료들 향한 KT 오재일의 당부 “내 친구 병호 잘 부탁해…대구서 3년 내 생애 못 잊을 시간”
  2. 2은퇴도 각오했던 홈런왕 박병호, 말하지 못한 이야기
  3. 3이순철 해설위원, 방송 앞두고 롯데 관찰~ [포토]
  4. 4임훈 코치, (유)강남이가 한 방 날려줘~ [포토]
  5. 5롯데, 경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 [포토]
  6. 6김원중, 긴 머리를 휘날리며~ [포토]
  7. 7몸을 푸는 롯데 [포토]
  8. 8덕수고 황금사자기 우승 [포토]
  9. 9‘격동의 한화’ 박종태 신임 대표이사 내정…외국인투수 바리아 영입
  10. 10“입학 때부터 꿈꿔왔다” 선배 양창섭 보며 우승 염원했던 덕수고 정현우, 마침내 황금사자 트로피 들었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