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참을 수 없는 고통’ [포토]

입력 2023-09-14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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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 두산 양의지가 데드볼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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