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가슴 시스루 드레스 깜짝…파격적인 자태 [DA★]
마마무 솔라가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다.
솔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앞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된 독특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했다. 백리스뿐 아니라 허벅지 라인이 절개된 스타일로 과감하게 각선미도 노출,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솔라는 지난해 12월 5일 개막한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솔라는 고혹적인 매력의 당대 최고의 무희지만 화려함에 가려진 이면에는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라는 상처 입은 여인의 모습이 숨어있는 마타하리를 맡아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일까지 이어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마무 솔라가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다.
솔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앞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된 독특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했다. 백리스뿐 아니라 허벅지 라인이 절개된 스타일로 과감하게 각선미도 노출,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솔라는 지난해 12월 5일 개막한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솔라는 고혹적인 매력의 당대 최고의 무희지만 화려함에 가려진 이면에는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라는 상처 입은 여인의 모습이 숨어있는 마타하리를 맡아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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