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블 맞은 박찬호 [포토]

입력 2023-10-04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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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KIA 박찬호가 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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