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반신욕 인증샷…37세 맞아? 아이돌계 기강 잡는 비주얼 [DA★]
가수 김재중이 극강의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시간 오리와 반신욕. 이걸로 감기야 심해지지 말아라”라고 남기며 셀카와 욕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반신욕을 마치고 말간 민낯을 드러낸 모습. 37세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잔뜩 모인 물놀이용 오리 장난감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재중은 지난 5월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소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하고 신인 아이돌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A ‘신랑수업’과 MBC에브리원 ‘요술램프’,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김재중이 극강의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시간 오리와 반신욕. 이걸로 감기야 심해지지 말아라”라고 남기며 셀카와 욕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반신욕을 마치고 말간 민낯을 드러낸 모습. 37세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잔뜩 모인 물놀이용 오리 장난감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재중은 지난 5월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소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하고 신인 아이돌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A ‘신랑수업’과 MBC에브리원 ‘요술램프’,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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