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둘째 임신 소감, 만삭 화보 공개하며 “축하 감사”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강소라는 16일 여성조선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영어로 “오랜만에 체크인. 둘째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남기기도 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화보 장인 답게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8개월만인 2021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다 지난해 복귀했으며 올해 1월 방송된 드라마 ‘남의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강소라는 16일 여성조선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영어로 “오랜만에 체크인. 둘째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남기기도 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화보 장인 답게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8개월만인 2021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다 지난해 복귀했으며 올해 1월 방송된 드라마 ‘남의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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