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결혼한 가수 백아연이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LIME (I’m So)(라임 (아임 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총 네 가지 버전의 사진 속 백아연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무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밝게 탈색된 머리와 힙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였고,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층 과감해진 포즈와 무심한 듯 도발적인 표정 또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청량감 넘치는 미니 원피스를 산뜻하게 소화하며 인간 라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LIME (I’m So)'는 백아연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옵저브)' 이후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백아연의 새 싱글 'LIME (I’m So)'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총 네 가지 버전의 사진 속 백아연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무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밝게 탈색된 머리와 힙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였고,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층 과감해진 포즈와 무심한 듯 도발적인 표정 또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특히 청량감 넘치는 미니 원피스를 산뜻하게 소화하며 인간 라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LIME (I’m So)'는 백아연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옵저브)' 이후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백아연의 새 싱글 'LIME (I’m So)'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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