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경기 시작부터 위기 [포토]

입력 2023-11-08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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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최원태가 1회초 무사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자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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