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종상 6관왕…시리즈는 디즈니가 ‘올킬’ [종합]

입력 2023-11-15 21: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종상 6관왕…시리즈는 디즈니가 ‘올킬’ [종합]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제59회 대종상 영화제를 휩쓸었다. 최우수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6관왕에 올랐다.

15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제59회 대종상 영화제’가 진행됐다. 배우 차인표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시상식은 네이버TV와 ENA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은 ‘콘트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다. 앞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김선영의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시각효과상, 음향효과상, 미술상 등을 받은 바. 최우수 작품상까지 거머쥐면서 6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

감독상은 ‘밀수’ 류승완 감독이 수상했으며 ‘밀수’ 최영환 촬영감독은 촬영상을 받았다. ‘비닐하우스’ 김서형이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으며 ‘거미집’ 오정세가 남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상은 ‘귀공자’ 김선호와 ‘다음 소희’ 김시은이 수상했다. ‘올빼미’는 배우 수상자는 없었지만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편집상으로 3관왕을 기록했다.

시리즈 부문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작품들이 ‘올킬’했다. ‘무빙’이 시리즈 작품상의 수상작이 됐으며 한효주가 시리즈 여우상을 수상했다. ‘카지노’ 강윤성 감독과 최민식은 시리즈 감독상과 남우상을 받았다.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상=류승완(밀수)
▲남우주연상=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여우주연상=김서형(비닐하우스)
▲남우조연상=오정세(거미집)
▲여우조연상=김선영(콘크리트 유토피아)
▲신인남우상=김선호(귀공자)
▲신인여우상=김시은(다음 소희)
▲신인감독상=안태진(올빼미)
▲각본상=현규리-안태진(올빼미)
▲다큐멘터리상=양영희(수프와 이데올로기)
▲촬영상=최영환(밀수)
▲음악상=달파란(유령)
▲편집상=김선민(올빼미)
▲시각효과상=은재현(콘크리트 유토피아)
▲음향효과상=김석원(콘크리트 유토피아)
▲미술상=조화성(콘크리트 유토피아)
▲의상상=윤정희(킬링 로맨스)
▲시리즈 작품상=‘무빙’
▲시리즈 감독상=강윤성(카지노)
▲시리즈 남우상=최민식(카지노)
▲시리즈 여우상=한효주(무빙)
▲공로상=장미희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배우)=정성화(영웅)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감독)=박재범(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작품)=‘드림팰리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