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다리 뻗어봤지만 [포토]

입력 2023-12-17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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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남자 500m 준결승전에 출전한 이정민이 피니쉬 라인에서 발을 뻗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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