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치어리더! [포토]

입력 2023-12-20 21: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