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남다르게 잘생겼네…02년생인데 분위기가 [DA★]

입력 2024-06-13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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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남다르게 잘생겼네…02년생인데 분위기가 [DA★]

배우 남다름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남다름 모친의 인스타그램에는 “HBD 남다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생일을 맞은 남다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2002년생으로 만 22세가 된 남다름은 생일 케이크를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장발과 화이트 셔츠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한층 깊이 있는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남다름은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아역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피노키노’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리와 안아줘’ ‘여우각시별’ ‘스타트업’ ’괴이’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육군 입대해 지난해 8월 만기전역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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