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렇게 이쁘게 웃을 줄도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PD와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