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46세 믿기지 않는 탄탄 비키니 자태 [DA★]

입력 2024-06-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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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엄지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채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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