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반가운 옛 동료들과 만남~

입력 2024-07-02 17:11: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키움 이주형이 LG 옛 동료들과 기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백지영 오열, 인순이 안타까운 사연 뭐길래…눈물바다 (지금이순간)
    1백지영 오열, 인순이 안타까운 사연 뭐길래…눈물바다 (지금이순간)
  2. 2‘해병대 입대’ 그리 “父 김구라 안 부를 것…방송 보고 충격받을 듯”
  3. 3장윤주, 밀착 청바지 핏 美쳤다…힙 라인 살아있네
  4. 4‘120억 펜트하우스’ 지른 장윤정♥도경완 또…예능 케미 순항
  5. 5‘선업튀’ 백인혁 이승협 “작품으로 큰 사랑 처음 겪어, 신기해” [화보]
  6. 6장성규, 녹화 중 금은방 절도? 장민호 당황 (2장1절)
  7. 7브라이언, 박세리에게 “내 여자” 돌발 뽀뽀까지 (팝업상륙작전)
  8. 8‘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BTS 뷔 닮은꼴 남성과 ‘썸붕’
  9. 9전현무X박나래, 상의 훌러덩…냉수 등목까지 (나혼자산다)
  10. 10유명 인플루언서, 성매매+마약 논란→잠적했다 모금액 횡령 논란
the hottest_sports
  1. '4517억 투수' 신인왕 레이스 이탈 '이런 먹튀가 있나'
    1'4517억 투수' 신인왕 레이스 이탈 '이런 먹튀가 있나'
  2. 2LG 트윈스, ‘서울’ 유니폼 출시 이후 6년 만에 얼트 유니폼 2종 출시
  3. 3옛 스승 퍼거슨도 말한다 "호날두 2026 월드컵 불가능"
  4. 4'통증 사라진' 야마모토, 복귀 계획 X 'LAD 헛 돈 썼나'
  5. 5‘억!’ 소리 나오는 올림픽 메달 포상금…명예를 잡으면 부가 따라온다
  6. 6우승권 팀 포항에서 살아남은 신인 김동진, 생존법은 결국 기동력과 자기 색깔
  7. 7[사커토픽] ‘이미 거절한’ 카사스에, ‘亞 라이벌 감독’ 아놀드가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기막힌 현실…한국축구, 돈도 없고 매력도 없다
  8. 8캘러웨이, ‘허인회가 쓴 그 미니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 진행
  9. 9‘포스트 클린스만’ 선임 작업 이어가는 이임생, 전력강화위원회 역할을 기술파트가? KFA ‘입맛대로’ 행정 향한 우려
  10. 10복귀 시즌 반환점 돈 류현진, QS 10회로 여전히 존재감 발휘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