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추격의 투런포~’

입력 2024-07-09 20:07: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1‘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2. 2주현영, 이렇게 섹시했나…늘씬한 수영복 자태 [DA★]
  3. 3민경훈 최초 공개 “♥예비신부 ‘아형’ 통해 만났다” [TV체크]
  4. 457세 방은희, 놀라운 수영복 맵시 “20대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
  5. 5개그우먼 황신영, 아동 성적 학대 의혹에 “그런 적 없어요” [DA★]
  6. 6홍석천, 속옷도 안 입고 선명한 복근 공개…“야한가?” [DA★]
  7. 7이은미♥강산에 스캔들 충격 진실…“‘헤어지는 중입니다’ 남친 바람 목격곡” (지금이순간)
  8. 8‘불륜설’ 장나라 입장 표명한다…내연남은 김준한? (굿파트너)
  9. 9'48세' 김준희, 100억 CEO의 볼륨 몸매…아찔 애플힙까지 [DA★]
  10. 10윤세아, 쩍 갈라진 등근육…자기관리 대단해 [DA★]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1'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2. 2'손흥민과 코리안 듀오?'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실시
  3. 3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키플레이어는 신유빈과 두 왼손잡이
  4. 4국내 유일 ‘바둑 운동부’를 아시나요?
  5. 5'시작부터 개판' 관중 난동→중단→4시간 짜리 축구 [파리 2024]
  6. 6‘무서운 18세’ 양민혁, 마침내 토트넘으로…손흥민과 2025년부터 함께
  7. 7[파리올림픽] ‘3회 연속 올림픽행’ 남자유도 김원진-안바울의 위대한 도전
  8. 8“상수한텐 내가 정말 할 말이 없어” 김태형 감독 미안하게 한 롯데 불펜의 현실
  9. 9[사커토픽] ‘문체부 감사’ KFA, 12년 만의 국감 회부 가능성 UP…위태로운 ‘정몽규 체제’
  10. 10‘선발 가뭄 속 단비’ 키움 김윤하, 7이닝 무실점 쾌투…프로 데뷔 첫 승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