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쩍 갈라진 등근육…자기관리 대단해 [DA★]

입력 2024-07-26 08: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세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집중해서 해야지! 은주 한 마디가 너무 멋있었다. 그럼 초초초집중해볼까? 호기롭게 뛰어나갔다 언넝 들어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어 "8.15 훈련 일지. 근력 한 시간, S-drive 30분, 러닝 5.5km. 쉽지 않다. 그래서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한 모습이다. 올해 46세인 윤세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KBS 2TV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