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명품 행사장에서…우아한 드레스핏 [DA★]

입력 2024-07-14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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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명품 행사장에서…우아한 드레스핏 [DA★]

연기자 노윤서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노윤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한 명품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오프라인 스타일로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동시에 각선미도 함께 강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2000년생인 노윤서는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데뷔했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일타 스캔들’로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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