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천장 닿을 듯 한 훤칠한 기럭지 [DA★]

입력 2024-07-24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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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우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올블랙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김우빈은 천장에 닿을 듯한 훤칠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2015년 7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10년 째 장기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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