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연하늘색의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SBS에서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사마귀'에서 배우 장동윤과 호흡을 맞춘다. ‘사마귀’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연하늘색의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SBS에서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사마귀'에서 배우 장동윤과 호흡을 맞춘다. ‘사마귀’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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