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노을이 지는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티셔츠에 반바지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채정안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채정안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노을이 지는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티셔츠에 반바지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채정안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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