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이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주헌은 19일 자신의 SNS에 ‘생존신고’라고 남기며 다양한 셀카를 게재했다. 군 복무 중인 그는 여름 햇살에 자연스럽게 태닝된 꿀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입대한 주헌은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2025년 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