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길바닥에 발라당 누워…소탈한 일상 공개 [DA★]

입력 2024-08-21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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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유리는 바닥에 수건을 깔고 요가를 하는가 하면 길바닥에 누워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는 소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3: 버텨야 산다'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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