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애셋맘 안 믿겨…탄탄 복근 자랑 [DA★]

입력 2024-08-22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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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출근길 2시간 실화인가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야무지게 운동하고 퇴근함. 이번주 3일 연속 필라테스 한 사람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은 하원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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