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우-이승호 코치, 그립이 중요해

입력 2024-08-25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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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주승우와 이승호 코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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