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제이제이 스킨십에 장모님도 놀라…김지혜 폭탄발언 (돌싱포맨)
결혼 3개월 차인 줄리엔 강이 스스로를 '낮져밤이(낮에는 지고 밤에는 이기는 사람)'라고 칭하며 밤낮없이 뜨거운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녹화에는 박준형♥김지혜 부부와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가 함께했다.
시도 때도 없는 스킨십으로 장모님한테도 한소리를 들었다는 줄리엔 강. 그와 반대로, 박준형은 스킨십을 피하기 위해 온갖 꼼수가 난무한다고 말했다. 예약 없이는 털 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스킨십 예약제’부터 막내딸을 동원한 야비한 수법까지 그의 철통 방어에 김지혜는 썩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11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제이제이는 일로 만난 줄리엔 강과 친구의 장벽을 넘어 연인이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지혜는 시종일관 “스킨십은 언제 했냐”고 물으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연애시절 박준형의 계획적 스킨십을 폭로하며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드는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가운데 결혼 20년차 박준형&김지혜는 최근 부부 싸움이 줄어 든 비결로 ‘한도 없는 카드’를 꼽았다. 카드를 받은 박준형이 김지혜의 모든 것을 감내하기 때문이라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박준형이 담기엔 김지혜는 너무 큰 그릇” 이라고 인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부부의 화끈한 이야기는 27일 화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결혼 3개월 차인 줄리엔 강이 스스로를 '낮져밤이(낮에는 지고 밤에는 이기는 사람)'라고 칭하며 밤낮없이 뜨거운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녹화에는 박준형♥김지혜 부부와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가 함께했다.
시도 때도 없는 스킨십으로 장모님한테도 한소리를 들었다는 줄리엔 강. 그와 반대로, 박준형은 스킨십을 피하기 위해 온갖 꼼수가 난무한다고 말했다. 예약 없이는 털 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스킨십 예약제’부터 막내딸을 동원한 야비한 수법까지 그의 철통 방어에 김지혜는 썩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11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제이제이는 일로 만난 줄리엔 강과 친구의 장벽을 넘어 연인이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지혜는 시종일관 “스킨십은 언제 했냐”고 물으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연애시절 박준형의 계획적 스킨십을 폭로하며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드는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가운데 결혼 20년차 박준형&김지혜는 최근 부부 싸움이 줄어 든 비결로 ‘한도 없는 카드’를 꼽았다. 카드를 받은 박준형이 김지혜의 모든 것을 감내하기 때문이라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박준형이 담기엔 김지혜는 너무 큰 그릇” 이라고 인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부부의 화끈한 이야기는 27일 화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