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여자친구는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알레시아 테데스키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해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섹시한 뒤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테데스키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힙라인 등 건강미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월 5년 동안 교제해왔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