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허다빈,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소미, 박성현(왼쪽부터)가 렉서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NX450h+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지난 2022년에는 KLPGA 시즌에서 이소미 선수가 2승, KPGA 시즌에서 박상현 선수가 1승을 거두는 등 ‘팀 렉서스’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이뤄내 의미가 깊은 한해였다”라며, “올 시즌에도 새롭게 출시될 전동화 모델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