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출신 서원, 피에이 전속계약…솔로·뮤지컬 행보 [공식]

그룹 나인아이(NINE.i) 출신으로 ‘보이즈 플래닛’에도 도전했던 서원이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다재다능한 끼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 서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서원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새로운 소속사에 안착한 서원은 2026년 상반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일대일 영상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서원은 2026년 상반기 중 개인 솔로 음원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뮤지컬 무대 데뷔를 확정 지었다. 새 출발에 나서는 서원은 곧 공식 채널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