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돌핀’에서 만난 단란한 가족 [포토]

입력 2024-02-26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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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길해연, 소녀시대 권유리, 현우석이 2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돌핀’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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