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4/04/03/124307804.1.jpg)
3일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최근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면서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 관련 악의적 모든 행위를 상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 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아는 1월 그룹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SNS를 통해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