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12일 서울 강남구의 선릉지사에서 서울경찰청(기동순찰4대). 수서경찰서 등과 함께 ‘불법경마 근절 및 음주 흡연 등 기초질서 계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선릉지사 임직원, 서울경찰청(기동순찰4대) 및 수서경찰서 경찰관 등 20여 명이 장외발매소를 방문해 불법경마 근절 동참, 길거리 흡연 자제, 음주입장 금지 등을 계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릉지사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청담지사, 24일 강동지사에서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