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를 비롯해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경로당 확충으로 고령친화 도시 조성 박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유림1동에 위치한 보평서희 경로당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유림1동에 위치한 보평서희 경로당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유림1동에 위치한 보평서희 경로당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난해 8월 8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후 회원 정비와 내부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6일 공식 개소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처인구 관계자와 보평서희 경로당 회원, 입주민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지회장과 유림1동 분회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유림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 도시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