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체계 구축과 한부모·위기임산부 보호 강화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육아 정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체계 구축과 한부모·위기임산부 보호 강화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육아 정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주말·야간 돌봄부터 난임부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한부모 및 위기임산부 보호까지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말·야간에도 빈틈없는 ‘언제나 돌봄’ 운영
경기도는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언제나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핫라인 콜센터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7월 개소한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3,200건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은 콜센터 또는 전용 플랫폼(www.gg.go.kr/always360)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야간·주말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19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현재 14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아동은 9,666명에 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언제나돌봄 플랫폼을 통한 신청도 병행된다.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방문형 긴급돌봄’은 지난해 10개 시군에서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가족·이웃까지 돌봄 주체로…양육부담 완화
경기도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친인척은 물론 이웃 주민까지 돌봄 조력자로 인정한 전국 최초 제도로,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월 30만~6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4개 시군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됐으며, 총 8,041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경기도가 추가로 지원해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연 최대 240시간, 다자녀 가정에는 연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 공동체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아동돌봄 기회소득’도 운영 중으로, 월 30시간 이상 돌봄에 참여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0만 원이 지급된다.
●난임·미숙아·산후조리까지 생애 초기 지원 확대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한 의료 지원도 강화됐다.
경기도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서 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기존 21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현재는 출산당 최대 25회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난임 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도 5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했다. 초저체중아(1kg 미만)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도 최대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여주(2019년)와 포천(2023년)에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가정이 2,977가구에 달한다. 이용료는 평균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인 168만 원으로, 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부모·위기임산부 보호 안전망 강화
경기도는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을 전국 최초로 중위소득 63%에서 100% 이하까지 확대했다.
게다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에 놓인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광명에 이어 2025년 동두천에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했다. 24시간 상담 핫라인(국번 없이 1308)을 통해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아이 키우는 부담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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