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는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는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도 정책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이 공유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을 검토·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