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한은행과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쇼핑경험과 연결되는 차별화 자산관리 서비스(사진)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백화점 앱 내 전용 채널을 통해 1:1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 자산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와 신한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를 연계했다.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투자·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한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를 고객이 찾아오는 방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확장한 사례”라며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관리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3월 14일까지 서울 강남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연다. 회화와 설치를 포함한 약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행위로 인간의 본성을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이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표현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