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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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강원랜드 이사회가 비상임이사 후보 3인을 확정하고 임시주총 일정까지 잡았다.

강원랜드가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후보 3인을 선정했다.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인선으로 노승만 전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최우식 법무법인 랜드마크 대표변호사, 박완성 벤처포트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사회는 이어 후보자 선임을 위한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도 의결했다. 주주총회는 4월 14일 오전 10시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는 주주총회를 거친 뒤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