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CJ올리브영이 최근 서울 중구 명동에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사진)을 오픈했다.

총 3개층 3140㎡ 규모로,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올리브영N 성수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도하는 혁신 매장이라면, 센트럴 명동 타운은 외국인 고객 수요에 최적화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집약한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설계했다.

총 1000여 개 브랜드, 약 1만5000개 상품을 소개해 다양한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와 뷰티 디바이스 등 글로벌 고객 선호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매장 구성을 강화했다. 또 외국인 고객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 제공을 위해 결제 효율, 언어 접근성, 상품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명동 상권 내 K-뷰티 경험 밀도를 높이고, 글로벌 고객이 K-뷰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의 차별화된 K-뷰티 쇼핑 경험이 소비 및 산업 확장까지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들 것”이라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