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SNS 캡처

기안84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진이 콘서트 현장에서 기안84, 지예은과 재회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두 번째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대환장 기안장’에 함께 출연했던 기안84와 지예은이 찾아와 진과 우정을 이어갔다.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석진이 옆에 있으니까 얼굴 호떡 같네”라는 글과 함께 진, 지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 역시 “진 짜멋지다아”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에 빛이 비추는 이미지를 댓글로 남기며 재치 있는 반응을 더했다. 해당 댓글은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개 당시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진은 이날 공연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