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민원 해결·체계적 혁신 성과 인정
특별교부세 6천만 원 확보, 군민 체감형 행정 강화
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로 의성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자리를 지키며 민원행정 우수 지자체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관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사전 상담 제도 운영,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반복 민원의 개선,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 체계적인 행정 혁신이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의성군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민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에 대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의성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