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구 종합대상 이어 연쇄 수상…지역 대표 봉사단체 위상 입증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진제공 ㅣ 영양군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진제공 ㅣ 영양군


영양MJF라이온스클럽(회장 신종규)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5월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복합지구 전체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과 국제라이온스재단 기여 공로를 인정받는 LCIF 대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108개 클럽 가운데 ‘지구종합대상’을 차지한 데 이은 성과로,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을 넘어 복합지구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356복합지구는 대구·대전·전북·충북·경북·세종·충남 등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이다.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와 인도주의적 기금 조성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LCIF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봉사 실천과 재단 기여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

신종규 회장은 “지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모든 성과는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는 라이온스 정신 아래 하나 되어 땀 흘려준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봉사의 등불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신종규 회장의 리더십 아래 매년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 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양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