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을 맞아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with 현대자동차’를 공개한다. 차박원정대의 원정대장 이경규가 아이오닉6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을 맞아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with 현대자동차’를 공개한다. 차박원정대의 원정대장 이경규가 아이오닉6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그라운드 안팎의 뜨거운 열기를 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대규모 응원전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방송계의 대부이자 축구에 대한 열정을 지닌 방송인 이경규와 협력해 현장의 감동을 밀도 있게 담아낸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기획전(이하 차박원정대)’을 본격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스포츠 후원의 패러다임을 넘어, 현대차가 일관되게 추구해 온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진취적인 브랜드 비전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서사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본선 무대를 향해 전진하는 국가대표팀의 불굴의 투지와 현대차의 혁신 DNA를 결합해,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11인의 위대한 여정
이번에 출범한 차박원정대는 한국 축구 역사의 영광과 좌절을 현장에서 오롯이 함께해 온 자타공인 최고의 축구 마니아 이경규가 원정대장으로 묵직하게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과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며 한국 축구의 신화를 썼던 은퇴 레전드 선수들과, 향후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유망주들이 뜻을 모았다. 특히 현대차가 개최한 월드컵 기념 시승 이벤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일반 고객들까지 대거 합류하면서, 총 11명의 다채로운 정예 진용이 완성됐다. 이들은 국가대표팀의 본선 무대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함께 수행하며, 감동과 웃음이 정교하게 어우러진 서사를 화면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현대차가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서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철학적 가치를 반영해 그 깊이를 더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아이오닉9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아이오닉9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캡틴 손흥민의 각오
입체적인 서사 구조로 완성도를 높인 차박원정대는 1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 첫 번째 에피소드를 필두로, 총 5편의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전체 풀버전 영상은 이경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공개되며, 현대차 공식 채널을 통해서는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숏폼 형태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원정대가 결성되는 극적인 출범 과정과 현대차 월드컵 캠페인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내밀하게 조명한다. 이어지는 후속 편에서는 단단한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현장부터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찬 국가대표팀의 경기 직관 모습까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생생한 공기를 안방에 배달한다.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주장 손흥민 선수와의 단독 인터뷰다. 꿈의 무대를 앞둔 캡틴의 결연한 의지와 유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독점 공개된다. 한편, 1999년부터 대한민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해 온 현대차는 이번에도 국민적 응원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핵심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